이번 여름 휴가는 제천을 거쳐 단양으로 가게 되었어요. 큰 아이가 운동을 해서 전국을 돌아다니기 시작한지 어언 7년째~~
이번엔 제천에서 경기가 있어 내려 갔다가 단양투어를 했습니다.

첫날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~~
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  국내 어류 63종 2만여 마리, 해외 어류 87종 1600여마리가 전시되어 있어요. 세계의 다양한 물고기와 남한강 토종 물고기인 황쏘가리, 은어, 납자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.

다누리아쿠아리움 전경이예요.
남한강 상징인 황쏘가리 모형이 눈에 확 띕니다.


매표소에서 표 끊고 들어 갑니다.
수족관 치고는 아주 착한 가격이예요.

 * 이용요금
   - 어른 : 10,000
   - 청소년 : 7,000
   - 어린이, 경로우대 : 6,000
   - 6세미만 무료


처음 들어가니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수조가 나오네요.
역시 아이들은 이런 코스를 좋아합니다.


이곳은 포토 수조~~
어항 안에 공간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게 만들어 놨어요.
우리 아이들도 물고기와 같이 사진 찰칵 ~~!!


대형 수조 안에 물고기들 ~~


영화 쉬리의 주인공인 쉬리~~
요렇게 생겼네요.
엄청 맑은 물에서만 사는 예민한 물고기예요.


알비노 송어라네요.


블랙 다이아~~
화려한 무늬가 눈에 확 띄네요.
집에서 키우고 싶네요~~^^



대형 수조에 있는 작은 물고기 무리들~
얘네들 이름을 못 찾았네요.
신기한건 정말 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떼로 몰려 다녀요.


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개구리들~~


마지막 코스엔 낚시 전시관~
아이들은 역시나 관심없이 그냥 건너가 버린다. ㅋ


단양에 아쿠아리움이 있을거라 생각 못했는데 우연히 가게된 다누리아쿠아리움~
아이들 구경면서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체험관이예요.
아이들과 단양여행할 때 한번쯤 들러 가길 추천드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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