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양여행 첫날 숙소는 제천 청평호 호수경치가 멋진 이른아침호숫가 펜션으로 정했어요.
아들 경기장 근처로 잡다 보니 숙소는 청평호로~
이른아침호숫가 펜션은 호수가 펼쳐지는 위치에 자리 잡은 펜션이예요.


우리가 묵을 방 그레이트 베어 앞 정원이예요.
창문 열면 호수가 바로 보이네요.


참 고요해 보이지요?
어찌 이리 좋은 위치에 자리 잡으셨는지
주인장이 잠시 부러웠네요.


호수 앞에서 설정 컷 한장~~
의자와 탁자는 엄청 낡고 더러웠으나 사진 한장 건지겠다고 꾸~욱 참고 찍었어요.


같이 온 지인들과 저녁 바베큐 파티~
호수 앞 석양을 바라보며 고기 구워 먹으니 분위기 끝내줘요.
다만 여름이라 벌레도 끝내주더라는 ㅠㅠ
밭밑에 모기향 없었으면 우린 모기밥이 될 지경~
여름에는 물놀이 할 수영장도 없고 계곡이 없는게 좀 단점이지만, 저렴하게 묵을 수 있어서 좋아요.
단양까지 30분 남짓이라 물놀이는 충분히 할 수 있어요.


펜션 안의 정원이예요.
주인이 직접 정원을 가꾸시더라구요.
펜션은 오래 되서 좀 낡았지만 정원이 잘 가꿔진게 주인이 잘 관리하셨더라구요.
요런 정원 보면 참 힐링되요.


나름 저렴하게 힐링되는 숙소 이른아침호숫가 펜션에서 잘 쉬었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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